뉴캐슬항은 두 대의 이동식 항만 크레인으로 최초의 전용 컨테이너 선박을 선적하면서 다각화 계획에 또 다른 이정표를 세웠습니다. 

11월 10일 목요일에 1700 TEU급 ANL 담비호가 메이필드 4 부두에 도착하여 알루미늄, 밀, 철강, 육류, 고철 등 싱가포르행 다양한 컨테이너 화물을 적재했습니다. 

이 이정표는 지난 10월에 도착하여 공식 시운전을 마친 리베어 이동식 항만 크레인 두 대가 전용 컨테이너 선박에 사용된 첫 번째 사례입니다. 

ANL 담비의 도착은 뉴캐슬 심해 컨테이너 터미널 개발을 허용하는 뉴캐슬항 책임 소멸 법안이 NSW 주 상원에서 통과된 시기와 맞물렸습니다.  

이 항구는 현재 6천만 달러를 투자하여 메이필드 4 선석에 11,800m2의 하드스탠드 보관소, 도로 및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포함하는 확장된 다목적 화물 처리 시설을 건설하고 있습니다.  

2단계는 대형 컨테이너 선박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선석을 확장하는 작업입니다.  

다목적 정박지 이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trade@portofnewcastle.com.au 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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